《閃亮的西瓜》父母愛情動人成真,兒子救援媽媽更逼哭人ㅠㅠ 結局倒數卻迎來真正危機(EP.13-14)
《閃亮的西瓜》最新13、14集已近全齣尾聲,劇情有了重大進展,「父母」河李燦(崔顯旭飾)與尹清雅(申銀秀飾),河恩傑(厲雲飾)與「崔世京」(薛仁雅飾)兩對CP都順利發展,一切「變數」似乎都往好的方向,只不過……又生變。
(以下涉及劇透)
13集,Watermelon Sugar要代表培光參加校際樂團比賽,須有創作曲,李燦決定和成員們來場兩天一夜音樂營,卻發現自己想邀請清雅卻無法開口。其實校慶上,李燦早就決定演唱〈魔法之城〉送給清雅,而不是演唱〈小夜曲〉給崔世京。某天晚上,李燦重新表演了〈魔法之城〉給清雅,原來他準備了一套手語歌,是向清雅表白的禮物啊!清雅流著淚抱住他……
청아만을 위해 수어 노래를 연습했던 이찬!
오직 한사람 앞에서 보여주는 공연
청아를 세상으로부터 구해준 이찬의 지난 날들
<반짝이는 워터멜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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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集,Watermelon Sugar音樂營全員到齊,路途卻發生了小意外,因為河恩傑和「假崔世京」溫恩宥靠著智慧型手機「相認」了!搞了老半,兩個人都是時光旅行者、是彼此的助手,且都是因為彼此,才決定要湊和父母或拆散父母!
李燦和清雅順利在一起,但清雅的繼母、西園藝高理事長再次刁難清雅把清雅監禁,恩傑暴怒救母,兩個人相擁而泣。仔細看清房間的樣貌,這才知道清雅的繪畫實力都是在這裡練成的,牆壁還被她一層一層重新畫過了……恩傑把媽媽帶離開真聲,看著爸爸和媽媽短暫玩耍的快樂時光,他淚流不止,不曉得他們走過艱難的青春歲月。
12년 만에 끝난 청아의 외로운 숨바꼭질!
갇혀있던 다락방 속 가득 찬 청아의 기억들
혼자 남은 엄마 모습에 무너진 은결ㅠㅠ
<반짝이는 워터멜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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或許是看到恩傑的作為,也或許是察覺白夜老闆(朴呼山飾)的不對勁,恩宥親自問了他,想從外婆身上了解媽媽。恩宥找恩傑談心,兩人意外的又牽起了關係!原來教過恩宥手語的人是恩傑的哥哥恩浩(奉宰鉉飾)!哥哥口中的女友正是恩宥!最重要的是,恩浩曾對恩宥說過自己爸爸怎麼變聾人的,而那個時間點還沒到來……
下集預告,恩傑因為帶走清雅被抓,李燦將歌曲帶給白夜老闆聽聽的回程……意外似乎仍無法避免。難道,命運終究是命運嗎?恩傑和恩宥之間的關係非得要糾纏那麼得深嗎?
[15화 예고] "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해"
아빠 이찬이 사고 직전 만났던 사람은 조나단 사장님..?
은유의 힌트를 바탕으로 사고를 재조합해 보는 은결!
은결은 운명에 맞서 이찬의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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本週這兩集除了李燦的手語版〈魔法之城〉,還有恩傑救出清雅的情節之外,清雅說媽媽替她用手語取名「清澈之音」,清雅也用手語替李燦取名「燦爛之音」,此段情節也相當動容。
풍악을 울려라~ 아기쀼 첫키스가 왔다!!
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한 이찬X청아
몽글몽글해지는 첫키스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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